최고령 국가원수 93세 무가베, 공무원 월급도 못 주면서 호화 생일 파티 세계에서 최고령 국가원수이자 37년 장기집권 중인 로버트 무가베 짐바브웨 대통령이 25일 93번째 생일축하 행사를 열었습니다. 경제 위기로 공무원들에게 제때 월급도 지급하지 못한 상황에서 호화 생일축하 행사를 열면서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7.02.26 02:01
지지층에 '맞불시위' 공개 촉구까지 나선 트럼프 자신에 대한 비판 언론을 '미국의 적이'라고 규정해 언론 재갈 물리기 논란을 빚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엔 '반 트럼프' 시위에 대응하는 '맞불시위'까지 공개 촉구했습니다. SBS 2017.02.26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