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시즌 첫 시범경기 3번 타자…3타수 무안타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의 김현수가 2017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3타수 무안탄에 그쳤습니다. 김현수는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클랜드에 있는 조커 머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 시범경기에서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안타 없이 상대 실책으로 한 차례 출루 한 뒤 6회 교체됐습니다. SBS 2017.02.25 08:47
[슬라이드 포토] '삿포로를 날아라'…스키점프 선수들 '훨훨'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연합 2017.02.25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