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피겨 국가대표, 해외 전지훈련 중 '음주' 파문 피겨 국가대표 일부 선수들이 해외 전지훈련 기간 중 숙소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셔 훈련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해당 선수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징계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