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도쿄올림픽 금메달도 목표" 리우올림픽 골프 금메달리스트 박인비가 2020년 도쿄올림픽 금메달도 바라보고 있습니다. 박인비는 미국 골프채널과 인터뷰에서 "매일 마음이 바뀌어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2020년 도쿄올림픽 금메달도 좋은 목표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7.01.21 10:09
프로축구 이랜드, 미드필더 김병석 영입 프로축구 2부리그인 K리그 챌린지 서울 이랜드FC가 '백전노장' 미드필더 김병석을 영입했습니다. 이랜드는 "지난 시즌까지 대전 시티즌에 활약한 미드필더 김병석을 영입했다"며 "김병석을 K리그 무대에서만 140경기를 뛴 관록의 미드필더로 빠른 발과 패싱 능력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7.01.21 09:41
미켈슨, 공동6위 '부활'…대니 리 공동2위 필 미컬슨이 3개월여 만의 복귀전 이틀째에 더욱 살아난 경기력을 자랑하며 공동 6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습니다. 미컬슨은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 니클라우스 코스에서 열린 PGA 투어 커리어빌더 챌린지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SBS 2017.01.21 08:38
바티스타, 도미니카 대표로 WBC 참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 호세 바티스타가 도미니카공화국 대표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에 나섭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바티스타가 WBC에 출전하게 되면서, 도미니카공화국은 외야에 또 한 명의 '근육남'을 더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7.01.21 08:38
'로드걸 허리에 나쁜손' 로드FC 박대성, 성추행 무혐의 종합격투기 '로드 FC' 선수 박대성 씨가 지난달 경기 후 벌어진 '로드걸 성추행' 논란에 대한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SBS 2017.01.21 08:34
제라드, 유스팀 코치로 리버풀 복귀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의 레전드인 스티븐 제라드가 유스팀 코치를 맡으며 친정팀으로 복귀했습니다. 리버풀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11월 미국프로축구 LA 갤럭시와 결별하며 현역 선수 은퇴를 선언했던 제라드가 유소년 아카데미 코치를 맡는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SBS 2017.01.21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