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업 논란' 키리오스, '자격 정지 8주' 추가 징계 '코트의 악동'으로 유명한 호주의 테니스 스타 닉 키리오스가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사무국으로부터 벌금 2만 5천 달러, 우리 돈 2,800만 원과 8주 자격 정지의 추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SBS 2016.10.18 08:58
손흥민 "레버쿠젠전 득점해도 세리머니 안 할 것" 친정팀과 유럽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둔 손흥민은 "골을 넣어도 세리머니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19일 오전 독일 바이아레나에서 레버쿠젠과 2016-2017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연합 2016.10.18 08:47
오승환, 올해 내셔널리그 구원투수 상 후보에 선정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오승환이 올해의 내셔널리그 구원 투수 상 후보로 꼽혔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트레버 호프만 상 후보 8명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6.10.18 08:26
오지환 결승타가 승부 갈랐다…LG "NC, 나와라!" LG가 홈에서 준플레이오프를 끝냈습니다. 피 말리는 동점 상황에서 넥센 투수가 아주 빠른 공을 던졌는데 오지환이 방망이가 부러지는 상황 속에서도 결승타를 만들어냈습니다. SBS 2016.10.18 07:25
프로야구 넥센 염경엽 감독, 준PO 탈락 후 사퇴 선언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염경엽 감독이 준플레이오프 탈락 직후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염 감독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4-5로 패한 뒤 공식 인터뷰에서 넥센 감독으로 4년 동안 최선을 다했고 책임을 져야 할 것 같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SBS 2016.10.18 05:07
'여고생 국가대표' 박지수, KB 유니폼 입는다 여자 프로농구 신인드래프트에서 여고생 국가대표 박지수 선수가 전체 1순위로 KB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추첨을 통해 최대어를 잡은 KB 감독은 큰절까지 했습니다. SBS 2016.10.18 02:57
'오지환 결승타' LG, 넥센에 역전승…PO 진출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LG가 오지환 선수의 결승타에 힘입어 넥센에 역전승을 거두고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SBS 2016.10.18 02:57
'AFC U-19 축구 선수권' 한국. 바레인에 역전승 19세 이하 아시아 축구선수권에서 우리나라가 홈팀 바레인을 꺾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우리나라는 A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바레인을 2대 1로 눌렀습니다. SBS 2016.10.18 0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