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배웠다면서…' 친구 넘어뜨려 머리 다치게 한 20대 실형 친구와 격투기 이야기를 하다가 순식간에 넘어뜨려 머리를 다치게 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은 중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