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서 숨진 여고생…합창단장 · 단원도 아동학대치사 적용 교회에서 생활하다가 숨진 여고생을 학대한 공범으로 지목된 교회 합창단장과 단원에게 경찰이 아동학대치사죄를 적용했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
[슬라이드 포토] 경주 지진 피해 복구 '총력'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6.09.17 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