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푹푹 찌는 광복절…남해안 중심으로 요란한 비 광복절인 내일도 오늘만큼 덥습니다. 서울의 한낮기온 36도, 강릉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모레가 되면 동해안 지방의 폭염을 주춤하겠지만 서쪽 지방은 계속해서 무더울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8.08.14 21:39
※문명특급 조회수 대폭락※ 재재의 운명은…? 점점 조회수가 떨어지는 상황에 위기의식을 느낀 문명특급팀은 데이터 분석을 맡고 있는 인턴 안젤라를 불러 신랄한 피드백을 부탁한다. 날카로운 지적… SBS 2018.08.14 20:02
[날씨] 광복절에도 폭염 계속…충청 이남 비 소식 현재 강원 중부 산간 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밤까지 이 지역에서는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도 굉장히 더웠습니다. 낮 기온이 크게 오른 만큼 오늘 밤 어젯밤보다 조금 더 덥겠고요, 광복절인 내일도 폭염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8.08.14 18:18
5년 만에 돌아온 軍 뮤지컬…"군기 빼고 감동 담았죠" "성규가 이등병이지만 상병인 제게 뭔가 특별히 대우해주는 건 없습니다. "군인 신분으로 이 작품에 출연하는 것은 맞지만 이 작품을 준비하면서는 연기자나 창작자란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건군 70주년 기념으로 육군본부가 기획·제작하는 창작뮤지컬 '신흥무관학교'에는 현재 군 복무 중인 지창욱, 강하늘, 성규 등 유명 스타들이 출연한다. 연합 2018.08.14 17:18
불광사 내홍 격화…조계종 사찰 최초 노조 설립 대한불교조계종 불광사가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조계종 사찰 최초로 노동조합이 설립됐습니다. 불광사 종무원들은 오늘 고용안정과 신변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해 노동조합을 설립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8.14 15:47
'신과함께2' 천만 돌파…역대 22번째 '천만 클럽' 가입 개봉과 동시에 흥행 돌풍을 일으킨 '신과함께-인과 연'이 개봉 14일째 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오늘 오후 2시 34분 '신과함께2' 누적 관객 수가 1천만2천50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8.08.14 15:26
[날씨] 동해안도 다시 '폭염'…내륙 지역 곳곳에 소나기 한 달 넘게 폭염과 가뭄에 시달리면서 몸도 마음도 지치시죠. 여름이 아무리 더워도 오는 가을을 막지는 못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SBS 2018.08.14 13:22
고장 난 심장이 다시 '쿵쿵'…차세대 의료용 소재 개발 국내 연구진이 전기가 잘 통하면서도 독성이 없고 잘 늘어나고 휘어지는 새로운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몸에 부착하는 차세대 의료기기를 만드는데 크게 쓰일 전망입니다. SBS 2018.08.14 13:16
[마부작침] 여전히 '낮은 목소리' - '위안부' 영화의 현 주소 지난 7월 1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득 할머니가 별세했다. 올해 들어서만 '위안부' 할머니 5명이 숨져 이제 한국 내 공식 생존 피해자는 28명으로 줄었다. SBS 2018.08.14 10:00
[김성준의시사전망대] 공지영 "김부선 옹호? 욕 먹더라도 한 사람 살려야겠기에"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2018.08.14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