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평창올림픽 한반도기 제작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8.01.24 22:53
여자피겨 최다빈, 시즌 최고점…4대륙 쇼트 5위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최다빈선수가 4대륙 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시즌 최고점을 세우며 전망을 밝혔습니다. 최다빈은 대만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열린 4대륙 피겨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62.30점으로 5위에 올랐습니다. SBS 2018.01.24 22:32
'테니스 황제' 페더러 준결승 진출…정현과 맞대결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가 호주오픈 준결승에 진출해 정현과 결승행 티켓을 다투게 됐습니다. 페더러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세계 20위 체코의 토마스 베르디흐에 세트스코어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SBS 2018.01.24 22:27
'베트남 히딩크' 박항서 감독, 베트남 축구 기적을 일구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카타르를 꺾고 아시아 U-23 챔피언십 결승에 오르는 기적을 일궜습니다. 베트남이 아시아 국가대항전 역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면서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최고 스타 감독이 됐습니다. SBS 2018.01.24 22:04
고난도 기술 성공…北 렴대옥-김주식, 최고점으로 '쇼트 4위'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는 북한 피겨 페어의 렴대옥-김주식 조가 사대륙 선수권에서 만만치 않은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렴대옥-김주식 조는 지난해 네벨혼… SBS 2018.01.24 21:32
빙상연맹 잘못에 물거품 된 올림픽 꿈…눈물 보인 노선영 대한 빙상 연맹의 어이없는 행정 착오로 노선영 선수의 올림픽 출전이 무산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노선영 선수가 SBS와 인터뷰를 했는데, 눈물로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SBS 2018.01.24 21:31
'선수 폭행 파문' 감독은 "죄송합니다"…심석희는 침묵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에게 폭행을 당했던 여자팀 에이스 심석희 선수가 파문 이후 8일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심석희 선수는 굳게 입을 닫은 가운데 김선태 총감독은 공식 사과했습니다. SBS 2018.01.24 21:31
정현 경기 본 '한국 테니스 전설'…"대단하고 감격스러워" 앞서 전해드린 것처럼 정현 선수가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처음으로 4강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한국 테니스의 전설 이형택 씨는 대견하고 감격스럽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SBS 2018.01.24 21:27
'피파랭킹 112위' 베트남, 결승 진출…'박항서 매직' 열풍 2002년 월드컵 폴란드전 기억하시는지요. 황선홍 선수가 첫 골을 넣고 달려간 곳은 히딩크 감독이 아닌 당시 수석코치였던 박항서 감독의 품이었습니다. SBS 2018.01.24 21:13
세계 테니스 흔든 '약시 소년'…핸디캡 딛고 우뚝 성장 정현 선수는 테니스 선수로는 드물게 안경을 쓴 채 경기를 합니다. 그래서 교수님이라는 별명도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약시와 고도근시로 눈이 좋지 않았는데, 녹색이 눈에 좋다는 의사를 말을 듣고 테니스와 인연을 맺게 된 겁니다. SBS 2018.01.24 2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