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 첫 영어 영화 제작…디카프리오와 협업 영화 '부산행' 등으로 글로벌 관객을 사로잡은 연상호 감독이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설립한 제작사와 손 잡고 첫 영어 영화를 만듭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이 스브스뉴스 영상 보고 운 이유 '롤린' 역주행으로 인생 역전한 브레이브걸스 유정. 유정은 최근 "장례식장보다 결혼식에 오는 사람을 더 고맙게 여겨라"라는 말에 공감했다고 합니다. SBS 2021.04.10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