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12개 시군 호우주의보 해제…가평과 양평은 유지 수도권 기상청은 경기 과천시, 동두천, 포천, 양주, 수원, 성남, 구리, 남양주, 하남, 용인, 화성, 광주 등 12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SBS 2018.05.17 23:49
'강아지똥'을 따라 별이 된 작가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해준 동화 <강아지똥>을 기억하시나요? 오늘 5월 17일은 강아지똥의 저자인 아동문학가 권정생 작가의 기일입니다. SBS 2018.05.17 21:57
[날씨] 중부, 내일까지 최고 100mm 비…아침에 그칠 듯 이틀간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1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하지만 충청과 남부지방은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습니다. 기온도 30도 이상 오르는 데다가 습도까지 높아서 후덥지근한 하루였습니다. SBS 2018.05.17 21:37
[날씨] 중부, 최고 100mm 폭우 대비하세요!…비 언제 그치나 지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고, 남부지방은 약하게 이슬비만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비 지역별로 강수량의 차이가 굉장히 컸습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동두천에는 무려 131밀리미터, 서울도 10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하지만 충청과 남부지방으로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SBS 2018.05.17 18:37
SM 경호원, NCT 취재 기자 폭행에 "진심 사과" SM엔터테인먼트 측 경호원이 지난 16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이돌 그룹 NCT127을 취재하던 사진기자를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성명을 내 엄중히 항의하자 SM은 17일 오후 한세민·남소영 공동대표 명의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연합 2018.05.17 18:01
[리포트+] "무섭게 오더니 지금은 그쳤네"…오락가락 내리는 비, 이유가 뭘까? 오늘 새벽부터 요란한 천둥 번개에 놀라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제는 하천 급류에 휩쓸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SBS 2018.05.17 16:12
[날씨] 낮 동안 잠잠한 하늘…밤부터 중부 '장대비' 중북부 지방에 강하게 내리던 빗줄기는 약해졌습니다. 호우 특보도 모두 해제됐고요, 비는 차츰 더 잦아들면서 낮 동안에는 잠잠하겠습니다. 하지만 중부 지방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시간당 20∼30mm 안팎의 장대비가 다시 쏟아지겠습니다. SBS 2018.05.17 13:09
[문화현장] 스크린에 담은 하루키 소설…이창동 감독 영화 '버닝' 문화현장입니다. 오늘은 이번 주 개봉되는 영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버닝' / 감독 : 이창동 / 주연 : 유아인·스티븐 연·전종서] 유통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종수는 일을 나갔다 우연히 어린 시절 친구 해미를 만납니다. SBS 2018.05.17 13:04
빗줄기 약해졌지만…중부, 밤부터 다시 국지성 호우 오늘 아침 중·북부 지방에 장대비가 쏟아진 데 이어 오늘 밤에도 중부 곳곳에 국지성 호우가 예상돼 피해가 우려됩니다. 천둥 번개가 치고 돌풍이 불 것으로 보여 대비가 필요합니다. SBS 2018.05.17 12:38
과거 유행어 '에바참치' 기원과 멸망을 찾아서 대한민국을 들썩였던 유행어 에바참치를 기억하십니까? 입에 찰떡같이 달라붙어 젊은 층을 호령했던 마성의 단어. 대체 에바참치는 어디서부터 기원했을까. SBS 2018.05.17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