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맞춤형 보육제 철회하라"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6.06.23 23:17
[슬라이드 포토] 경찰·군·소방 '테러 사전 제압 훈련'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16.06.23 23:17
신고리 5·6호기 2021∼2022년까지 건설…8조 6천 억 투자 울산광역시 울주군 일대에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건설이 허가됐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 제57회 회의를 열고 신고리 5·6호기 건설허가안을 약 8시간 동안 논의한 결과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통과시켰습니다. SBS 2016.06.23 22:29
신체검사 과정 여학생 40여명 성추행 교사 구속 전남 순천경찰서는 23일 자신이 가르치는 여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순천 모 중학교 교사 A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5일 학교 체육관에서 신체검사를 받던 3학년 여학생 40여명의 가슴 등을 손과 팔꿈치로 스치듯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6.06.23 22:07
"강제성 없었다" 갑자기 말 바꾼 4번째 고소인 성폭행 혐의로 박유천 씨를 고소한 네 번째 여성이 첫 번째 여성처럼 경찰 조사에서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제성이 없는 성관계였다는 겁니다. SBS 2016.06.23 21:24
클로징 핵무기를 앞세운 북한의 대미 직접 대화 공세에 당장 미국이 응할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만, 우리 정부의 외교가 다시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북한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지금까지와 앞으로의 한반도 정세는 완전히 달라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 상황을 타개하는데 외교적 역량을 총 집중해야 할 거로 보입니다. SBS 2016.06.23 21:16
아직 초여름인데…벌써 녹조로 뒤덮인 낙동강 절기상 지금은 초여름입니다. 그런데 낙동강과 대청호 상류는 벌써 녹조로 뒤덮였습니다. 이른 더위에 낙동강 조류 경계 발령은 작년보다 2주나 빨라졌습니다. SBS 2016.06.23 21:03
'전자발찌 살해범' 거짓 진술…"성폭행이 목적" 전자발찌를 찬 채 강남의 60대 여성을 살해한 남성은 이 여성과 아는 사이였는데 돈을 빌려주지 않아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거짓말이었습니다. SBS 2016.06.23 20:54
[단독] '야동 셔틀'에 성희롱까지…얼빠진 헌병 대대장 공군의 헌병 대대장이 부하 여군들을 성희롱한 혐의로 최근 감찰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2년 전에는 부하 군인들에게 음란 동영상 심부름을 시켜서 물의를 빚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SBS 2016.06.23 20:51
'파마 3만 원' 보고 들어갔는데…"부르는 게 값" 장애인에게 염색 비용으로 52만 원을 받았다는 미용실의 바가지 상혼이 경찰 수사까지 받고 있습니다. 주인이 자율적으로 요금을 받을 수는 있지만,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지나친 폭리를 취했다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SBS 2016.06.23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