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5·18 국가 배상 소송 제기 기자회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은 24일 전날 사망한 제11·12대 대통령 전두환 씨에 대해 "너무나 많은 인권침해에 대해 일말의 책임·사과… SBS 2021.11.24 13:37
조문객 발길 뜸한 전두환 빈소…MB · 朴 조화 도착 어제 사망한 전두환 씨의 장례식은 닷새 동안 치러질 예정입니다. 전 씨 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재현 기자, 현장 분위기는 지금… SBS 2021.11.24 12:25
"'김영삼이 나 죽이려 한다'며 전두환 토로" 스님의 회고 그는 언론 통화에서 "전 씨는 나와 인연이 깊다"면서 "당시 1심에서 사형을 받은 상태였고, '죽음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 SBS 2021.11.24 11:55
보신각 앞 전두환 전 대통령 분향소 2시간여 만에 철거 보수 성향 단체인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 설치했던 전두환 전 대통령 추모 분향소가 2시간여 만에 철거됐습니다. 종로구청은… SBS 2021.11.24 09:04
전두환 사망, 사죄는 없었다…빈소엔 조문객 거의 없어 5·18민주화운동을 유혈 진압했던 전두환 씨가 어제 오전 90세를 일기로 사망했습니다. 전 씨의 빈소에는 조문객이 거의 없었고, 아무 사죄 없이… SBS 2021.11.24 07:18
[포토] 너도나도 "전두환 조문 안 간다"…빈소엔 근조화환만 대한민국 뉴스의 기준, 중심을 지키는 저널리즘 SBS 뉴스 -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더욱 품격 있는 뉴스를 제공합니다. SBS 2021.11.24 03:16
전두환 씨, 90세로 사망…빈소엔 조문객 거의 없어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민주주의를 짓밟고 국민을 유혈 진압했던 전두환 씨가 어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전직 대통령이 생을 마감했지만, 추모와 애도보다… SBS 2021.11.24 01:15
고인이 된 전두환, 논란의 발언들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제11대, 12대 대통령이었던 전두환 씨가 오늘 오전 사망했습니다. 전 씨는 생전 발언으로 여러 차례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요, 문제의 발언들을 … SBS 2021.11.23 21:21
권력 주고받은 육사 동기…한배 탔지만 끝은 달랐다 지난달 노태우 씨에 이어 오늘 전두환 씨 까지. 군인 출신으로 1980년대 대한민국의 권력을 나눠 가졌던 두 사람이 모두 세상을 떠났습니다. 한… SBS 2021.11.23 20:18
명예훼손 재판은 종결…미납 956억 환수 불투명 이와 함께 전두환 씨는 숨지기 전까지 명예 훼손 사건의 피고인으로 광주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또 가진 돈이 없다면서 지금까지 내지 않… SBS 2021.11.23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