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된 아기 숨지게 한 부부, 휴대폰엔 '멍 없애는 법' 이들 부부는 아이를 심하게 때린 뒤 병원에 데려가는 대신 '멍 빨리 없애는 방법'을 검색하는가 하면, 경찰과 소방대원에 거짓 진술과 연기를 반복… SBS 2021.02.17 14:48
"정인이 입양 초부터 곳곳에 멍 · 상처…야위어갔다" 정인 양이 다녔던 어린이집 원장인 A 씨는 오늘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 심리로 열린 양모 장 모 씨와 양부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정… SBS 2021.02.17 12:05
'조카 학대' 이모 부부 신원 비공개…"친자녀 등에 2차 피해 우려" 10살짜리 조카를 폭행하고 강제로 욕조 물에 집어넣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이모 부부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경찰이 결정했습니다. 경기남부… SBS 2021.02.17 11:01
경찰, '조카 물고문 혐의' 이모 부부에 살인죄 적용 10살짜리 조카를 마구 폭행하고 강제로 욕조 물에 집어넣는 '물고문'을 해 숨지게 한 이모 부부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수사해온 경찰이 이들에게 … SBS 2021.02.17 10:53
기간제 여교사와 중학생 제자의 성관계…성적 학대 인정 인천 한 중학교에 재직할 당시 남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기간제 여교사에게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가 적용돼 실형이 내려졌습니다… SBS 2021.02.16 14:03
빈집에 홀로 3살 시신, 엄마 이사할 땐 살아 있었다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8월 초 인근 빌라로 이사하기 전에 홀로 남겨둔 딸의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A 씨의 휴… SBS 2021.02.16 13:31
아이 내동댕이친 교사, 영장심사 앞두곤 사과 편지 아이들을 상습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인천에 있는 한 국공립 어린이집 교사 2명이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하자 뒤늦게 피해… SBS 2021.02.16 07:29
뒤늦게 선물 · 사과 편지…부모들은 엄벌 촉구 장애아동을 비롯한 아이들 10명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 인천의 어린이집 교사 2명이 오늘 구속됐습니다. 이들은 뒤늦게 피해 학부모들에게 편지와 선… SBS 2021.02.15 20:44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서도 '정인이 사건' 중형 요청 탄원 캠페인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 2차 공판을 이틀 앞두고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도 중형을 요청하는 탄원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두… SBS 2021.02.15 17:25
장애 아동 학대 보육교사들, 뒤늦게 선물 · 편지 보내 사죄 장애 아동을 포함한 원생 10명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는 인천 한 국공립 어린이집의 보육교사 2명이 사건 발생 후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SBS 2021.02.15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