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워싱턴DC 집결 시위대응 병력 해산 돌입…긴장 급속 완화 워싱턴DC에 배치된 주방위군에는 화기를 쓰지 말라는 지시도 내려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군 동원' 엄포로 급격히 고조된… SBS 2020.06.06 04:08
플로이드 사망 연루 경찰 "목 누르지 말라 말렸지만 고참이 무시" '고참 명령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체포에 가담한 신참'으로 자신을 묘사한 것이다. 당시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모두 4명으로 약 9분간 플… 연합 2020.06.06 02:23
백악관 인근 4차선 도로 꽉 채워 새겨진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의 4차선 도로에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는 문구가 큼직하게 들어섰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5일, 워싱턴포스트 등 미 … SBS 2020.06.06 00:45
트럼프, 평화시위대 '테러리스트' 딱지 붙인 서한 트윗 공유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인근 공원에서 강제 해산된 평화 시위대를 '테러리스트'라고 규정한 서한을 트윗을 통해 공유해 논란이 일고 있… SBS 2020.06.06 00:38
미국 경찰 과잉 진압 여전…'목 누르기' 금지법 추진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뒤에도 미국 곳곳에서는 경찰의 폭력이 이어졌습니다. 미국 민주당은 경찰의 목 누르기를 금지하는 법안을 … SBS 2020.06.05 20:56
'기억하자, 8분 46초' 미국 전역에 퍼진 추모의 묵념 다음은 미국 소식 알아봅니다. 백인 경찰에 의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숨진 지 열 하루째. 그를 기리는 추도식 일정이 시작됐습니다. 가혹행위가 벌어졌던 8분 46초 동안 묵념을 한 시민들은 평화적인 시위와 연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SBS 2020.06.05 20:54
멜라니아 "플로이드 유족에 진심 어린 위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현지시간 4일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유족에게 위로의 글을 남겼습… SBS 2020.06.05 16:23
[영상] 막무가내 발길질 한 美 경찰, "반항했다" 거짓말 미국 메릴랜드주에 있는 한 주유소입니다. 경찰이 한 남성과 몸싸움을 벌이더니 바닥에 쓰러뜨립니다. 이 경찰이 남성을 위에서 누르고 제압하고 있는… SBS 2020.06.05 12:37
[취재파일] '미국 시위 확산' 필라델피아 한인 피해 왜 컸나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약탈까지 일어나면서 미국 내 한인 사회의 피해도 커… SBS 2020.06.05 10:01
美 법무 "극좌파가 폭력시위 선동·가담한 증거 있다" 미국의 윌리엄 바 법무부 장관이 최근 벌어지고 있는 시위의 배후에 극좌 세력과 극단주의 세력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바 장관은 현지시간 4일 기… SBS 2020.06.05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