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지각에 1시간 임금 삭감?…PC방 알바생의 '억울한 계약서' 1분 지각하면 1시간 임금을 깎는 근로계약서가 있습니다. 어느 피씨방 아르바이트생 얘기인데 말이 되는 얘기인지 들어보시죠. 배정훈 기자가 우리 … SBS 2018.03.11 20:44
'실적 나쁘다'며 장애인 부부 해고…"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 같은 직장을 구한 장애인 부부가 취업한 지 석 달 만에 실적이 나쁘다며 나란히 해고됐습니다. 그런데 이 부부는 장애인이 제대로 일할 여건도 갖춰… SBS 2018.03.04 20:32
"7년째 택배 수수료 몰라요"…공개 요구에 "대리점 폐업" 우리 사회 약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최근 성남 일부 지역에서 택배 배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 택배 기사들이 대리점 폐… SBS 2018.02.12 21:10
집필은 제자가 했는데 저자에 교수 이름만?…명의의 민낯 우리 사회 을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오늘은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교수의 지시로 의학 교과서 원서를 써주고도 공동저자로 이름도 올리지… SBS 2018.02.11 21:11
"교회법에는 노조가 없다"…대형교회 횡포에 우는 을들 우리 사회, 이른바 을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오늘은 대형 교회를 일터로 삼은 노동자들의 고충을 들어보겠습니다. 교회에서 일한다는 이유… SBS 2018.02.05 21:35
욕하고, 때리고, 그릇 던지고…갑질에 우는 영업사원들 SBS에 제보해주시는 우리 사회의 약자, 즉 을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코너입니다. 오늘은 폭언과 폭행을 당하는 건 물론이고 손해까지 떠맡는 제과업… SBS 2018.01.29 21:18
[을의 목소리③] 1년 6개월, 똑같이 일했는데…"못 줘" 퇴직금 떼였다 제가 만난 현장실습생은 1년 반 동안 다닌 첫 직장에서 퇴직금을 떼였습니다. 19살 김 모 씨는 지난해 4월부터 1년 6개월을 일한 업체에서 퇴… SBS 2017.12.30 20:58
[을의 목소리②] 성폭행 위기에 스토킹까지…피해 직원 "아직도 두려워" 전 직장상사들로부터 스토킹에 시달린 데다 성폭행까지 당할 뻔한 피해 여성을 만났습니다. 이 여성은 2년 전 고3 때 한 제조업체에 취직했습니다. SBS 2017.12.30 20:53
[을의 목소리①] "또 맞아야 정신차릴래?" 상사 폭행에 뛰쳐나온 청년 SBS가 산업현장에서 고통받는 현장실습생 실태를 집중 보도한 이후에 비슷한 처지를 호소하는 제보가 이어졌습니다. 구타와 성추행, 임금 체불까지 … SBS 2017.12.30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