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낙원일 줄 알았는데"…시리아로 간 인도네시아 가족의 악몽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중산층 가정에서 자란 19살 여성 누르샤르드리나 하이라다니아는 2년전 17살의 나이로 일가족 20여 명에게 시리아 이주를 … SBS 2017.08.04 14:45
호주 "비행기 테러 음모 배후에 IS 고위급"…폭발물도 반입 시도 호주 연방경찰이 최근 적발한 항공기 테러 음모 배후에 IS의 고위급 인물이 있고 실제로 한 차례 기내 반입 기도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호주 당… SBS 2017.08.04 11:36
네덜란드, 여성 6명 등 9명 테러리스트 명단에 추가…모두 121명 네덜란드 정부는 여성 6명을 포함해 9명을 추가로 국가 테러리스트 명단에 포함했다고 네덜란드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네덜란드 정… SBS 2017.08.03 16:55
IS, 아프간 시아파사원 자폭테러 하루 만에 배후 자처 30명이 숨진 아프가니스탄 시아파 사원 자폭공격 하루만에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가 그 배후를 자처했다. IS 선전매체 아마… 연합 2017.08.02 22:47
IS, 아프간 주재 이라크 대사관서 자폭테러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또다시 외국 대사관을 겨냥한 자폭테러가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 오늘 아프간 톨로뉴스 등에 따르면 오늘 오전 11시 카… SBS 2017.07.31 21:34
"'IS 수도'서 3개월간 20만 명 탈출…최대 5만 명 발 묶여" 지난 석 달간 20만여 명이 수니파 무장조직 IS의 '수도' 락까에서 피란했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유엔 인도주의 담당 사무차장 어르설라 뮐러는… SBS 2017.07.28 17:42
지난해 자살폭탄으로 5천650명 사망…전년대비 31% 급증 지난해 전 세계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숨진 희생자가 전년보다 31% 증가한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이스라엘의 국가안보연구소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 SBS 2017.07.27 09:27
되찾은 자유, 불태워진 부르카 IS에서 해방된 시리아 락까 지역 여성들이 부르카를 불태우며 IS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습니다. 시리아 민주군 측 부대인 YPG에서 공개한 영상의… SBS 2017.07.26 14:29
매티스 美국방 "IS 수괴 알바그다디 살아있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IS의 수괴 알바그다디가 "여전히 살아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7.07.22 03:19
"IS, 시리아·이라크 넘어 아시아 등지로 확산" 극단주의 무장단체 IS는 3년 전 칼리파국가를 선포한 이후 시리아와 이라크를 넘어 아시아 등지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는 IS가 시리아와 이라크… SBS 2017.07.21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