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 호소한 조주빈 "새끼손가락 사진 찍은 이유는…"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성 착취물을 '브랜드화'하려 했다고 말하지 않았는데 잘못 알려졌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조 씨는 오늘 서… SBS 2020.11.24 12:23
검찰, '박사방' 조주빈 공범에게 징역 20년 구형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 심리로 열린 한 모 씨의 결심 … SBS 2020.11.24 10:48
검찰, '박사방' 성착취물 유포 전직 승려에 징역 8년 구형 검찰이 '박사방'에서 공유된 성 착취물을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기소한 30대 전직 승려를 징역 8년에 처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 SBS 2020.11.23 10:54
[취재파일] "삭제 상담?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아" 복제는 걷잡을 수 없고, 삭제엔 한계가 있습니다. 사진은 물론 이름, 학교, 출신, 주소지까지 다 공개된 피해자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SBS 2020.11.19 14:35
[취재파일] 삭제도, 검거도 피해자 몫이라면 피해자 A씨는 2년 전 일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사진이 무차별적으로 유포되고 있다는 소식을 고등학교 남자 동창으로부터 들었습니다… SBS 2020.11.19 13:05
"'지인 능욕' 방에 퍼진 내 사진들, 지워도 있을 것"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이후에도 계속 기승을 부리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가 있습니다. 지인 능욕이라고 해서 지인의 사진이나 영상, 신상 정보를 SN… SBS 2020.11.17 07:49
'지인 능욕' 당한 것도 충격인데…"이런 사진 왜 올렸어?" 아는 사람의 얼굴로 성적 모욕감을 주는 합성 사진이나 영상을 만들어서 그 사람의 신상 정보와 함께 퍼트리는 범죄가 최근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 SBS 2020.11.16 21:14
'n번방' 통로 역할로 추가 기소된 '와치맨'…징역 7년 '와치맨'이라고 불리며 미성년자 성 착취물 유포 방인 'n번방'으로의 통로 역할을 한 전 모 씨가 법원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SBS 2020.11.16 10:52
n번방 성착취물 구입 20대들에게 잇따라 집행유예 텔레그램 'n번방'에서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 수천개를 구입한 20대 남성들에게 법원이 잇따라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있습니다. 춘천지법은 오늘 아동… SBS 2020.11.13 14:08
'n번방'서 성 착취물 2천여 개 구매한 20대에 집행유예 텔레그램 'n번방'에서 2천 개가 넘는 아동 청소년 성 착취물을 구매한 2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박용근 판사는… SBS 2020.11.12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