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채팅방서 "IS 가입하자" 농담 한마디에 징역 9개월 소셜미디어에 "나와 함께 이슬람국가에 가입하자"는 농담을 한 중국인이 테러 선동 혐의로 징역 9개월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중국 베이… SBS 2017.09.25 13:02
IS 처형식에 '쾅'…양민학살 막는 무장 드론 영국 BBC방송은 카타르에 있는 미국 주도의 동맹군 기지를 찾아 영국 공군이 IS가 자행하는 공개 처형식에서 민간인들을 구하는 장면을 20일 보… SBS 2017.09.21 15:54
시리아민주군, IS 사실상 수도 '락까' 90% 탈환 시리아민주군이 무장조직 IS의 수도 역할을 해 온 시리아 락까를 대부분 되찾았습니다. IS 조직원들은 락까도심에 남은 지역으로 밀려나서 저항을 … SBS 2017.09.21 08:25
이라크 총리 "IS 가담한 독일인 '모술의 미녀' 사형 가능" 이슬람국가에 가담했다가 체포된 독일인 10대 여성에게 이라크 법원이 사형을 선고할 수 있다고 AP통신이 현지시간으로 17일 보도했습니다. 하이데… SBS 2017.09.17 19:06
런던 지하철 출근길 폭발물 터져…IS "우리가 배후" 런던 도심 출근길 지하철안에서 폭발물이 터져 최소 29명이 다쳤습니다. 런던 경찰이 테러로 규정하고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IS는 자신들이 배후… SBS 2017.09.16 17:16
IS "테러, 우리 소행" 주장에 英, 테러 경보 '최고 단계' 격상 영국이 29명을 다치게 한 런던 지하철 폭발물 테러 발생 12시간 만에 테러 경보 단계를 최고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최고등급인 위급 상황으로의 격… SBS 2017.09.16 12:19
英, 지하철 폭발테러…IS "우리 소행" 영국이 29명을 다치게 한 런던 지하철 폭발물 테러 발생 12시간 만에 테러 경보 단계를 최고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최고등급인 위급 상황으로 격상… SBS 2017.09.16 07:58
이라크 남부에서 IS 폭탄 테러…150여 명 사상 이라크 남부 지역에서 총격과 자살 폭탄 테러가 일어나 150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습니다. 이라크 내에서 대부분의 근거지를 잃고 있는 IS가 테러… SBS 2017.09.15 12:34
사우디 "국방부 청사 테러 기도 IS 조직원 체포" 사우디아라비아가 국방부를 겨냥해 테러를 기도한 이슬람 무장세력 IS 조직원 2명을 체포했습니다. 예멘 국적인 이들 조직원은 수도 리야드의 국방부… SBS 2017.09.12 15:07
이집트 시나이반도서 경찰관 18명 피습 사망…IS "우리가 했다" 이집트 동북부 시나이반도에서 현지시각 11일 경찰 차량 행렬이 무장괴한의 기습 공격을 받아 경찰관 18명이 사망했습니다. 시나이반도 북부 도시 … SBS 2017.09.11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