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블더] "택배 폭탄 맞았어요"…한국인 피해 '발칵' 중국으로부터 의문의 택배를 받고 있다는 한 30대 남성이 있습니다. 다섯 달 넘게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자신이 주문하지도 않은 택배가 30번이나 … SBS 2024.05.17 16:09
[영상] 야식 먹다 태풍급 강풍에 '봉변'…날아가고, 쓰러지고 중국 허난성 지역 피해 속출 중국 허난성 지역에서 최대 시속 133km에 달하는 강풍이 발생해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바닥에 깔려있던 방수포가 바람에 뜨면서 야외에서… SBS 2024.05.17 16:02
[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1. 국회에서는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오 후보자는 가족의 법무법인 직원 채용과 부동산 편법 증여 의혹에 … SBS 2024.05.17 12:16
미 "중러, 북 도발 억제해야"…중국 향해선 '뼈 있는 말' 미국은 북한에 대한 위협을 중단하라는 중러 정상 공동 성명에 대해 중국과 러시아야말로 북한 도발을 억제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중국을 향해서는… SBS 2024.05.17 10:09
어린이 옷·장난감, KC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정부가 다음 달부터 안전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은 해외 직구를 막기로 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용품처럼 안전성이 중요한 제품에는 인증을 더 강화하… SBS 2024.05.17 07:19
불특정 다수에 '택배 폭탄'…"시킨 적 없는데" 문 열고 깜짝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물건을 구입한 뒤에 정체를 알 수 없는 택배 폭탄에 시달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부산남부경찰서는 어제 주문하… SBS 2024.05.17 07:10
압박 수위 올린 미국…"중국, 양손에 떡 쥘 순 없어" 이 두 정상의 만남에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야말로 북한 도발을 억제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중국을 향해서는 러시아와 서방, 양쪽과 동시에 … SBS 2024.05.17 06:18
중러 정상 "무제한 협력 강화"…대북 위협 반대 한목소리 중국을 찾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 두 나라 간 무제한 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미국을 향해서는… SBS 2024.05.17 06:18
[모닝와이드] 오늘의 주요뉴스 1. 27년 만의 '의대 증원'..."대법원 재항고" 의대 증원을 멈춰달라는 의료계 신청을 2심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27년… SBS 2024.05.17 06:09
살아난 금리 인하 기대…기지개 켠 시장 미국 물가 상승세가 올 들어 처음으로 하락하자, 전 세계 금융시장이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달러 강세가 주춤해지면서 환율은 큰 폭으로… SBS 2024.05.17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