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미국 대선에 대한 시선

기자님들 죄송하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이미 아시잖아요, 우린 신 문물 핸드폰이 있다는 걸, 현장에서 바로 찍어 나를 수 있는 정보력!
국민들에게도 있다는 걸요, 오히려 미국 현지인들의 소식통이 더 정확하니 이 웬 말입니까?
물론 직원에 불과하니 언론 사주의 뜻을 어기기는 쉽지 않겠지요
그래도 어론인 으로써 진실 전달의 의무는 사명이 아닐까 싶습니다. 한 국민으로써 기대하는 것이 무리인가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트럼프 대통령이 완전히 코너에 몰린 듯 하니, 먹기좋고, 씹기좋고, 암튼 마구 물어뜯기 좋으시겠지요
그래도, 그 분도 인권이 있으니, 그동안 많이 인간적으로 까고, 또 까고, 깐데 또 까고 그러셨잖아요, 웬만한 사람같았으면, -5천만 인구(대한인들) 미국 딥스테이트들 추종자들 =이 이다지도 미워하는데, 열두번도 더 “그냥 콱!~”했을 겁니다. (우리나라면 최고 존엄 명예훼손으로 2년 정도 법의 심판 때리고 봤을 텐데요)

본론은, 그동안 실컷 거짓을 실어 나르며 고생 하셨잖아요
정중히, 아주, 공손함으로 말씀드립니다.
만에 하나라도 진실이 들어나면, 만에 만에 만에 하나라도(^^) 미 대선에 대한 진실이 지금까지와 완전히 다른 그 반대의 경우 였다면, 즉 엄청난 불법 선거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난다면 꼭 좀 부탁드립니다.
대 국민 사과 뉴스, 꼭 좀 내보내 주세요, 거짓말 뉴스를 몇 달을 내보냈을 때는, 진실에 대한 댓가는 각오하셨던 것이 아닐까 싶네요.

우리가 아이들에게 거짓말은 나쁜 거라고 가르치잖아요, 진실을 전달하지 않는 것도, 진실을 왜곡하는 것도, 완전히 반대의 사실을 전하는 것도-변명의 여지없이 거짓말입니다.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미 대선과 관련한 정 반대의 진실이 들어날 때, 지금까지의 거짓말 뉴스에 대한 대국민 사과, 거짓말 재발 방지, 그리고 자체적 언론 개혁을 꼭 좀 부탁드립니다. 아참! 모든 건물의 간판이 뭐라고 써있든 그 건물 안에는 대한민국 국민이 있습니다! 차별 받아 마땅한 국민은 없습니다! 특히, 언론으로요


(p.s)
-상식-
거짓과 불법은 시간이 아무리 오래 걸려도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짙은 어둠도 빛 한줄기면 그 자리를 내주고 사라지지요,



[로마서 6장] by kjv
16절 너희 자신을 누구에게 종으로 내주어 순종하게 하면 너희가 순종하는 그 사람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나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를 통해 얻는 영원한 생명이니라.



[모든 방송사에 이 글을 씁니다.-요즘은 뉴스를 안 봅니다, 혹시 위 사실과 연관이 없는 방송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