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 경제 성장과 행복지수 - 정치적 관점 >

(1) 매년 경제 성장 몇 %와 행복지수 몇 %를 측정하여 국민에게 보고한다.

(2) 경제 성장은 일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지만 (특히 부유층에게 혜택이 많이 돌아감) 행복지수는 그 국가의 국민들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 이렇게 하는 이유는? 격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다.
행복 추구권은 모든 시민의 보편적인 권리이다.

(3) 경제 성장 지수가 매년 3%만 나와도 나는 만족한다.
하지만 행복지수가 65% 정도 이하로 나오면 나는 행복하지 않다.
경제 성장 보다는 행복지수에 더 신경을 많이 쓰고, 정책도 행복지수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결론)
우리 모두 함께 갑시다~!
우리 모두 인격체를 가진 사람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소중합니다.
우리 같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