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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내 곁으로 오고 있다

유저이미지 방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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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2018.10.17 10:36
  • 조회수 228

가을이 내 곁으로 오고 있다









하늘은 높고 푸르고 나뭇잎은 물들어

오색 물결을 하고

사람들은 들로 산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구나

어느 덧 한 해가 다 가고 있는 것 같이

두어 달 이라고 하는

시간을 남기고 있지만

하늘은 이 처럼 차가운 바람과

거센 파도와 같이

세상 풍파도 거세게 몰아 친다

요즘은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그러는 것을 보면서

어느 덧 하늘의 노여움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는 것이다

하늘은 공산주의를 싫어 하여서

전 세계의 공산주의들을

모두 도미노 현상으로

다 붕괴가 되었는데

정부와 여당은 북한의 적화 통일을 위하여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몰살을 시킬려고 하고

국민들을 거지를 만들려고 하고

그러는데 결국은 실패를 하고

물러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하늘의 뜻이

하늘의 계시가 아닌데

하늘의 뜻을 거역을 하는 것은

모두 다 죽음의 길로

가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어리석고 엉터리 같고 어설푼 사람들이

국민들을 하늘의 뜻을 거역을 하여서

죽음의 길로 가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하늘의 선택을 받은 사람이

살아 오고 있습니다





시 집 : 제 6 권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 된 곳을 향하여 ?

?중에서 ( 미 발표 작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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