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그리워도 갈수없는 남과북 사이에 갇힌 연인...해금강 물빛처럼 애처롭게 눈을 밝히는 금강산 상봉장에서 울려퍼진 님아 님아~가슴 아픈 사랑을 만남후 버스 유리창에 매달린 내님을 보내며 지나온길목마다 기억을 새겨놓고 눈물속에 그린노래...*금강산 연가 신곡이 영상으로 제작 되었습니다(유튜브)에 공개 무료써비스 되고 있습니다..........................................................................*유튜브 클릭하셔서 (금강산 연가)노래 들을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