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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탐사보도

유저이미지 임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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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2018.03.2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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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2일 오늘 방송중 김태현변호사가 '삼성의 에버랜드 호텔 입안자가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도 확인해봐라'라고 했는데 삼성이 허술한 조직이 아니라면 버리는패를 테스크포스(tf)의 수장으로 앉혀놓고 프로젝트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걸 감안하고 끝까지 판다에서 추가 취재를 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방송을 보면서 느낀 감정은 저사람들 짜고치는 연극하는것같다는 느낌입니다.
이런 탐사보도를 준비하면서 담당기자가 과연이걸 놓쳤을까하는 의문도듭니다.
sbs도 허술한 조직이 아닌데...
주거니(김태현) 받거니(주영진) 챙기고(담당기자)
방송 관계자들 중엔 삼성장학생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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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2018.03.22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