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2011 실종아동 전문기관 사이트에 실종아동들 알리기 위해 그려둔 그림들 지워짐 관하여

다음카페 적은 바로 다음날 실종아동 그리는 것과 관계 없이 다니던 회사 해태 (cj-gls)에서

정보보호 서약서 라는 것을 주며 사인하라함.


대기소에서는 실종아동 알리는 그림등을 다음카페 사이트에 그려 올리면
바로 예약이 있다고 연락이 오기도 하고
또 다른 사람은 일을 나가지 못해도 나는 나갔지만

다음카페에 실종아동 알리는 그림등을 올리지 않자,
다른 사람은 일을 나가도 나는 못나가게 되었다.


또 대기소에서는 주지도 않을 안전용품 사인하라는 곳에 일을 보내었다.




네이버 같은 영리 사이트에 실종아동 알리는 그림, 혹은 그림이나 글을 올리면
옆집이나 이층 사람들의 소리가 크게 들린다.

이들의 소리를 들으려 하지 않으면
그들이 문열고 가래 뱉거나 , 코푸는 소리 등을 식사중, 작업중, 수면오려 할때 수면 중에 듣게 된다.
내가 움직이는 것에 맞춰 같이 움직이고.

실종아동 그릴때에 옆에서 뭐라 뭐라 하다가 뭔가 시켜 먹는 그런 것도 듣게 만드는데
중국음식을 시켜 먹으면 다치거나 아픈 사람이 나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집에서 소리로 짜증나게 하고
밖에서 소리로 자극하고 의도적으로 길을 가로 막어 돌발행동을 하도록 유도 한다.







전에 살던 이층은 실종아동 그리면 집 부술거 같이 했는데
지금 이층은 병원에서 약먹고 실종아동 그리지 말고 자게 만든 후 자고
있으면 부술 듯 찍어 대는 그런 것 을 한다. 수면 후 잠깨게 하는 소리를 내는 등 굉장히 사람 성가시게한다.
듣기 싫은 소리 내고 짜증나는 생각 주입하여
나쁜사람만드는것 이 이들 일인 듯.
정보보호 서약서 사인하여 실종아동 전문기관에서 그림 지워진 것에 비밀로 하고,
영리 사이트에서 실종아동 그린다며 받지도 않을 안전용품 사인 하듯
실종아동 그리는 것에 필요도 없는거 필요아다며 국가에 지원금등 타내는도둑에,
성격파탄자까지만들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