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를 위하여
시대가 우리 대한민국을
위대한 거룩한 성스러운
나라로 만들어 주었는데
지금 까지 나를
가장 보잘 것 없고
바보 병신 같은
사람으로 만들어 왔는데
이 시대의 가장 훌륭한 사람으로
하늘의 사랑으로 점지를 하여서
이 땅에 태어난 사람이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평택이 이 시대가 기다리고 바라는
미국이 미군이 주한미군이
용산의 시대를 접고
평택의 시대를 시작을 하는 것이
그냥 있는 것 같지만
미국이 선견지명이 있었기 때문에
이 시대의 대한민국의 중심은 평택 이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으로
수도를 이전을 한다고 하는 것과 같이
대한민국의 수도와 청와대를
평택으로 이전을
할 수도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라
하늘이 선견지명을 통해서
사랑으로 하늘이 점지를 하여서
이 곳에 태어나게 하였으니
역사에 이보다 훌륭한 곳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볼 수 있는 읽을 수 있는
미국의 미군의 주한미군의 식견과 안목이
이렇게 앞날을 내다 볼 수가
있었다고 하는 것이고
이것이 오늘날 미국을 만들어 온 것과 같이
대한민국의 역사도 이러한
식견과 안목이 필요 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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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집 : 제 6 권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 된 곳을 향하여 ?
?중에서 ( 미 발표 작품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