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민
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정오 뉴스에서 사건？사고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앵커가 창동역이 서울 노원구에 있는 것처럼 말했는데 창동역은 서울 도봉구에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에서도 노원경찰서가 아닌 도봉경찰서라고 적힌 현수막도 보였습니다. 사과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