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곤
기획은 하대석, 권재경님이 하신, 청주의 재형(가명)이가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사망한 기사를 보았습니다.너무 화가 나고, 만약 현재에도 소송이 가능하다면, 지자체 등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그들에게 잘못했다 말해주고 싶습니다.숨진 아이의 아버지의 연락처를 혹시 알려주실 수 있는지요.변호사 조장곤 법률사무소 02 780 5610, jojanggon@naver.co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