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나의 일기장의 실체가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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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성 16 회 친구님들







폭염 더위에 잘지내시고 있는지 궁금 합니다

지난번에 오산의 물향기 수목원이

나의 것이었다고 하는 것이 드러났듯이

이번에는 오뚜기 식품과 해찬들 식품이

나의 것이었다고 하는 것이 드러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1999 년 10 월 17일 날

mbc 방송국으로 등기 우편으로 공개한


나의 일기장에 들어 있는

특허와 발명과 개발과 아이디어로 만들은 회사가

전체 115 개의 회사가 개발이 되고

사용을 하고 만들어 왔다고 하는 것이

2017 년 9 월 1 일 통상 임금 신의 칙

( 경영 상태 따라 신의 성실 원칙으로 요구 - 지급 ) 이라고 하는

법원의 판결이 나서 115 개 회사들이

나에게 돈을 지급을 하여야 한다고 하는 것이라서

벌벌 떤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까지 나도 이렇게 구체적으로 알기는

이번이 처음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까지는 내가 쓴 글도 일기장도

내가 쓴 것이 아니라고 하고 그래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래 왔는데

이번에 폭우가 내리고

미국은 노아의 방주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중국은 중국의 지도가 바뀌는 정도의 일들이

산사태가 일어나고

대한민국은 전쟁이 일어날뻔 하였는데

그것을 막아낸 것이

노아의 방주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서

대한민국의 전쟁을 막아 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나의 실체의 모습을 볼 수가 있게 되었다고 하는 것이고

그래서 내가 쓴 글들이 일기장이

나의 일기장이 드러나고 지금 까지

나의 것을

가로채고

빼앗아 가고

빼돌리고

사기를 치고

그런 것들이

이렇게 드러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 그것을 돈으로 환산을 하며는

얼마가 될지는 모르지만

이번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고 하는 것 만으로도

그동안의 거짓이

불법적으로 만들어온 일들이

조작극으로 만들어온 일들이

드러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이제는 속속 그 실체들이

드러나고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더위에 잘 지내시고 건강이 최고야 하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래야 무엇이든지 하는 것이겠지요

항상 건강 하고

만날때 까지 건강 하게 지내시고

자주 소식 전하고 그럽시다

나의 계성 16 회 친구들님들





2017 년 9 월 2 일



방 효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