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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가 전하는 우리의 소리

유저이미지 방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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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2017.08.27 10:21
  • 조회수 761

이 시대가 전하는 우리의 소리



이제 우리가 이렇게 드러나고 밝혀지고 있으니까

많은 국민들이 놀라기도 하지만

그동안 왜 그렇게 글을 쓰고

그런 것을 모르고 있었고

이제서야 지금에서야 읽어 보고는

국민들이 도대체 이같은 글들이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하고 많이들 놀라고

깜짝 놀라고 감탄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지금 까지는 이런 글들을 본적이 없었고

그것도 평택에서 가장 보잘 것 없는 놈이라고 하고

비웃고 조롱을 하고 손가락질을 하던 사람들이

지금 내가 쓴 글들을 보면서

감탄은 물론 말문들이 막혀서

어찌 할 줄도 모르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어디서 베껴서 쓴 것도 아니고

어디서 베껴서 세계 지도자들과 대통령들에게

누가 쓴 것을 베껴서 보낸 것도 아니고 그런 것인데

생전 보도 듣도 못한 말들이 나오는데

그 끝이 어디인가 하는 것이다

이 보잘 것 없는 놈의 글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고급 스럽다고 할까나

평범한 사람들의 손에서 나온 것 이라고 하기에는

미심적고 그런 글을

우리 국민들은 요즘 연일 새로운 글들을 읽어 보고

감탄을 하고 놀라고 그러는 것이다

이 보잘 것 없는 놈이 쓴 글을 보고 있는 것이다



시 집 제 6 권 젖과 꿀이 흐르는 약곳 된 곳을 향하여 ?

중에서 ( 미 발표 작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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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2017.08.27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