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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의 위대한 연설 중에서 - 5번째

나는 오늘도 정처 없이 거리를 거닙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서 이지요.

나는 오늘도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그리고 어색함 없이 손잡고 안아 줍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를 보여주기 위해서 이지요.

비가 오는 날에도,
날이 푹푹 찌는 더위에도,
추워서 오들오들 몸을 떠는 날에도
나는 만납니다.

그리고 많은 얘기를 듣고 오지요.
나는 깊이 생각합니다.
변화는 사람들의 말에 있다고요,
그리고 행동해야 한다고요.

이러한 방향으로 갈 수 있게
용기를 달라고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나는 오늘도 기운이 납니다.
왜냐면 변화는 오늘도 찾아온다고 믿으니까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보여주려 합니다.
어디에 있든, 나는 찾아 갑니다.
정처없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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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이 노래를 들어 보라...
뭉클한 마음이 일 것이다.

(노래)
노래 제목 : 500 miles, 가수 : peter, paul and m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