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현
변경된 앵커가 끕이 안 돼서 보기가 싫어짐...애초에 sbs뉴스를 찾아보는 시청층이 대선기간에 jtbc뉴스에 환멸을 느껴서대중적 호감도를 갖고있으며 공중파 최후의 보루로 여겨지는 김성준 앵커가 있는 sbs로 옮겨간 시청층인데대선개입보도 사고 친 이후로 메인앵커가 주말담당이 평일로 바뀌니 볼 필요를 못 느끼겠네요...결국 저희 집의 경우 뉴스룸으로 돌아가게 됐는데 다시 볼 선택지가 jtbc밖에 없다는게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