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선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측을 인터뷰하지 말라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좀 더 약자의 편에 서는 사람들도 많이 초대해서 인터뷰해주세요. 아직 우리 사회는 그런 분들의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