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피눈물을 흘리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10년가까이 보험모집인으로 근무하고 있으면서 이렇게 억울한일이 앞으로 살아가고싶은 희망마저 저버리게합니다.... 3800명의 프리랜서들로서 보험모집인, 자동차딜러등 다양하게 영업활동을 하면서 한달한달 살아가고 있는사람들입니다,
저를포함한 이들이 어느 세무사의 사기로 한번 죽게 되었고, 국세청의 말도안되는 추징에 두번 죽게생겼습니다. 무려 3800명이, 이것은 시작입니다. 앞으로 8000명의 대기자들이 대기하고있다고합니다. 나라가 국민없는 나라이기를 갈망하고있나봅니다 . 보험영업이 또다른 영업성과를 내기위해 버는것 두배이상의 비용이 나가는데, 그런사정을 알고있는 국세청에서 어느한 세무사의 말도안되는 농간에 빠져 수많은 프리랜서들에게 적게는 수천만원에서 많게는 몇억원가지 세금을 징수하고있습니다. 서민중에 서민은 저희들에게말입니다. 돌아가신 어머님 앞으로 나온 세금을 아직 꿈도 펴보지 못한 대학생이 부담해야하는 경우도있고, 홀로 자녀들과 부모를 모시면서 한달한달 살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국세청은 이번기회 어떻게든 세금겉어드릴 생각에 앞도 뒤도 보지않고 막 밀고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3800명이 진행중 앞으로8000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