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오늘 8시 뉴스에서 you tube 방송의 문제점을 시청했습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스마트 폰은 전화나 받고 노트북으로는 인터넷 신문이나 보았습니다.
촛불 정국 이후 인정하시던 하지 않던 저희들 보기에는 모든 신문 방송이 루머반, 펙트반 폭로기사에 열을 올리고내용도 획일화되어 방황하던 중
대통령의 '정규재 인터넷 tv 회견'이후 you tube 방송의 매력을 알게 되었고
이제 노인들도 you tub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언론의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뉴스처럼 문제도 있지만
최고 인기 지상파 방송 sbs 보도도 폭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뉴스에 짜증을 내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폭로뉴스, 편향 보도는 종편에서 다 자세히, 흥미롭게 하니까요.
저희 6, 70대와 인정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50세대 이상 여성들은 기호에 따라
you tube 방송으로 쏠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