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며겨자먹기로 요금체계에따를수없는 소비자는어쩔수없지만,이건너무하지않은가!!! 네이트나 메직엔에 접속해서 음악다운받기위해 여러음악을검색한것이 8만원.. 다섯곡 다운받기위해 8만원의 부과요금을 물어야할판이다...
자세히알아본결과 접속시간과은상관없이 여러곡을검색하는것이 요금의할증
요인이라는것을 알았다...정말 황당하다... 통화료의 몇배를 부과하는 통신사의 횡포...사용설명서라든가 접속전 안내맨트라도있었으면,이렇게 억울하지는 않을것이다...무심코 음악다운받는대만 들어가리라,또 접속건당,시간당이란생각만가지고 접속했다간,큰코다친다,,,어떻게 피시 이용료보다 몇배로 부과하는지 그이유를 모르겠다. 칼만안들었지 강도다...한번당할때까진 거의알수없다,당하고나서야 알수있는 이런요금체계 왜 소비자가 사용전에 알수있도록 고지또는 대리점에서 설명하지않는가...그리고 소비자보호원,공정거래위원해 인간들은 무엇하고있는가...몰랐기때문에 본인책임이라고 말할것인가,당신아들이 모르고 접속해서 몇십만원부과된다면 당신들도 그럴수도있다라고 할것인가??정말 이곳저곳을봐도 사기쳐먹을놈들밖에없는것같다.
이런걸 관리감독하는 관계기관새끼들은 통신사한테 돈받아쳐먹었는지..조용히들있다.. 썩은새끼들...이건 아뿐아니라 누구든 지금도 모르고있는사람도 많다. 계속해서 뻔히 손해보는사람이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도 그들은알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