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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낭자 줄줄이 부진..

코알라’ 박희정(24·CJ)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닝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공동10위에 랭크됐을뿐 한국선수 대부분이 중위권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