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서해교전으로 인한 군인들의 전사한날도 1주기앞으로다가왔
시청자 게시판 게시글 정보
작성자
김이영
김이영
작성
2003.06.14 00:08
조회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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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서해교전으로 인한 군인들의 전사한날도 1주기앞으로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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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다 똑같고 고귀한 것인대, 왜 우리나라 언론들과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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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의 전사는 하찮게 여기고 별 관심도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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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탁 터놓고 말하면 나는 6.29 서해교전으로 북한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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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비 우리나라를 지키다 전사하신 우리 젊고 형제같고 동생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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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인들의 죽음이 더욱 분통하고 애통하고 비참하다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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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국민으로써 이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외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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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리나라 언론들은 언론플레이로 놀지말고 한쪽 죽음만 추모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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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지키다 순국선열하신 우리 군인들의 전사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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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사망사건과 대구지하철사건만 1주기 아니다. 6.29 서해교전도 1주기가 다가오고 있다.
저도 오늘 아는 사람과 님과 같은 얘기했습니다.정말 답답합니다.
오로지 반미만 하고 안보의식은 없으니 앞날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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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은 다 똑같고 고귀한 것인대, 왜 우리나라 언론들과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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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의 전사는 하찮게 여기고 별 관심도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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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탁 터놓고 말하면 나는 6.29 서해교전으로 북한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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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비 우리나라를 지키다 전사하신 우리 젊고 형제같고 동생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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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군인들의 죽음이 더욱 분통하고 애통하고 비참하다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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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국민으로써 이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외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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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리나라 언론들은 언론플레이로 놀지말고 한쪽 죽음만 추모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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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지키다 순국선열하신 우리 군인들의 전사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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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사망사건과 대구지하철사건만 1주기 아니다. 6.29 서해교전도 1주기가 다가오고 있다.
저도 오늘 아는 사람과 님과 같은 얘기했습니다.정말 답답합니다.
오로지 반미만 하고 안보의식은 없으니 앞날이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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