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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에 대해서(그리고 그런 우유 마셔도 되는 겁니까? )

컴퓨터로 뽑은 우유에 대한 역사에는 분명히 양, 산양, 그리고 말젖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유에는 소젖이라고 쓰여 있는 것이 아니라 무슨 우유 무슨 우유라고 쓰여 있으나

신부가 신랑에게 물어보는 우유는 어머니의 우유가 아닌 엄마의 우유가 아닌 어떤 우유였는지 글씨가 써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알고보니 가슴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끝

(다른 곳에도 글을 올렸습니다)

요즘 쉬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우유로 돈을 일확천금 벌려고 공장을 또 설립해서 그런 일들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가 그렇다면 합작이나 합병에 끼어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