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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참여 하면서 찝찝한 느낌 이번이 처음이다.

여태껏 투표하면서 국민된 권리와 의무라고 생각하면서 해 왔다.

그런데 집권당의 당 의장이 나이 많은사람은 6,70대는 투표에 참여 하지말고 집에 있으라고 한 말을 생각할 때 투표장에 갈때 너무나 찝찝했다.



대한국 국민이면 누구나 60,70대가 될 때가 있다.

나도 나이 많은사람중에 한사람이지만 이럴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살다 살다 별 회게 망칙한 소리를 다 듣게 되어 어리 둥절할 따름이다.

제발 그런식으로 세대간 편가르기 를 안했으면 한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말씀 올린것이오.

지금 이시대 숨쉬고 살아가는 사람만의 세상으로 착각 마시오.



이땅 대한민국은 우리들과 후손들이 길이 길이 영원히 살아갈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