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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가지지 못했던 SBS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는군요.
>공영방송이 5공때와 똑같이, 아니 더 심하게 흘러가는 상황에서 SBS의 시대를 보는 눈이 놀랍기도 하거니와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계속하여 권력에 대항해서 NO라고 말할수 있는 방송국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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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대하여 NO가 아니고 국민에 대하여 NO라고 하는게 문제 아니겠소이까? 5공때 어디계셨소? 이민가 계셨던거요? 아니면 그때 한 자리 하시다가 요즘들어 짤리셨소? 제가 보기엔 님은 침묵하는 님이 아니오. 침묵하는 다수 욕보이지 마시오. 그리고 지금은 침묵할때가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