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청대리 산불 사건...
화 제 집 중
이번 청대리 산불사건에 관한 얘기입니다
어리버리 통장에 이러 4가지 부녀회장!!!
먼저 부녀회장부터 말하겠습니다.
이재민들에게 들어온 위로금은 이재민들에게 쓰이는게 아니라 부녀회장
손으로 들어가 부녀회장이 먹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재민들을 위해 위로금으로 제대로 된 반찬하나 한적이 없습니
다
겨우 점심 한끼 해주는 건데 밥해주는것도 티를 내면서 눈치를 봐가면서
먹어야 하는 사태입니다
몇날 몇칠 반찬이 똑같습니다
이런 부녀회장이 이세상에 어디있겠습니까
그리고 타지에서 온 사람들이라고 집주인이 아니라고 말도 하지말라는
그런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토박이도 아무말 안하고 있는데 주인도 아무말 안하고 있는데 타지에서
온 사람들이 설친다며....
부녀회장은 하는것도 이재민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눈치나 주고,,,
위로금은 위로금대로 챙기고,,,,
구호물품 들어온걸 집어 던지질 안나....
정말 진심으로 대해주는게 아니라 위로금을 챙기면서 눈치를 주면서 어떻
게 구호물품을 던질수가 있습니까>>
이래서 부녀회장이라고 볼수 있겠습니까
통장은 또 어떤데요
통장은 완전히 어리버리하죠
주민들을 위해서 한다고 하고 있지만 정작 주민들을 위해서 하는 일이 암
것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제대로 이재민들에게 말을 해주길 합니까
그렇다고 사람들을 제대로 이끌길합니까
이래서 이재민들이 더 힘들지 않겠습니까
통장과 부녀회장은 양심껏 성의껏 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오면
잘하는척 많이 도와준척 하지만 정작 도와 주는게 아니라 이재민들에게
피해만 주고 있습니다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위로금을 챙기는 부녀회장 따위 필요없습니다
밥한끼 해주고 티 내고 눈치주는 그런 부녀회장도 필요없습니다
어리버리 하면서 자기 이익만 챙기려 하는 통장도 필요없습니다
이재민들에게 필요한건 따뜻한 손길과 한전이 빠른 시일내에 잘못을
인정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