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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방송보도 비밀 ★★★

SBS 정말 할 말없군요...그런걸 논평이라고 하는지.....



이번 건은 이미 예고 된 사태라 생각합니다.







오마이뉴스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예전 서울지역 첫 민영방송을 결정하던때에 담당관청이었던 공보부장관(공보처였나??)이 누구였는지 기억나십니까?



바로 최병렬입니다.



모든면으로 보아 당연히 선정되었어야 할 '태광'이라는 업체를 제치고 선정된, 그전까지는 한번도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태영' 이라던 중소건설업체.



그 회사의 사장 윤세영(지금 SBS 의 회장)



그 둘이 바로 고등학교 동기동창입니다.



친구였던 주무장관 최병렬의 도움으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였던 민영방송 허가를 따 낸 윤세영이 지금 그 하늘같은 친구에게 보은을 하고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