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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탓만 하는 국민

1. 국민들에게

결론도 내지 못할 그 놈의 돈.

그 돈은 니가 쓰고 내가 쓴 것이지 나는 안 쓴 것인양 모르는 칙하는 국민들. 국민 모두가 개인적, 지역적, 직장인들 각각의 이익이 뺏길 것 같아 일년 내내 데모 해 놓고 국회의원들이 무리를 일으켰다고 두고 보자고 하는 국민들. 남은 인정 하지 안으면서 나는 인정해 달라고 하는 국민들.

나라를 어렵게 만드는 것이 국민들이면서 국회의원들 탓하고 있고.

국회의원들이 하는 일이 못마땅하면 이 참에 국회를 해산 하던지.

어느 국회의원이 나은데. 다 갈아 업지 않으면 시작도 하지 맙시다.

왜. 다 그 사람이 기존에 있던지 탈당해 다른 당을 만들었는데.

무슨 별수 있겠수.

일련의 사태를 보면서 국회의원의 자질이 있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 듯합니다. 모 당의 책임자는 짐승의 소리로 울부짓지를 않나, 모 의원은 국회의 기물을 부수지를 않나. 일반 국민이 이런 행동을 했을때는 즉각 체포 했을지 모릅니다. 대한민국의 법은 특정인을위해 있고 법 집행자는 눈치만보고, 다른 국민이 일을 저질렀을 때에는 빨리도 처리하더만. 법을 아는 사람은 더 잘 저질르고.

우리 국민은 지금 누구를 뽑는 것이 중요 한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이 변화를 일으켜야 합니다. 어떻게 변해야 할까.

자기를 다스려야 할 줄 알고 남이 있으므로 내가 있는 것을 알아야 한다.

국민이 돈을 원하니까 각당이 부당하게 돈을 요구 하는데 안 갖다 줄 업체가 어디있겠는가. 또 안 갖다 주면 죽을려고. 선거전도 그렇지만 당선되구도 또 갖다 받쳐야지. 경제인들은 어떻겠습니까? 장사 할려면 시키는대로 해야지. 정치하는 사람들 모두 모두 돈 가져 오라고 할땐 언제고 지금은 자기들은 안그런척 서로 다른 당 헐뜻고, 선거철오기까 경제인들 불러놓고 경제 잘하라고, 민생 챙긴다고 거리로 나와서 악수하고 다니고.

꼴불견 아닙니까? 그럴 시간 있으면 국회에서 통과 시킬것이나 시켜서 일이나 빨리 진행시키는 것이 민생 챙기는 것 아닙니까?

국민여러분!!!!!!!!!

국회의원을 진정 뽑기를 원하면 거리에 나와서 악수하는 사람은 뽑지 맙시다. 이런 사람은 민생과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돈도 필요합니다.

한 맺힌 국회의원을 뽑아서는 안됩니다.

왜! 복수에 차서 복수만 할려고 하지 결코 민생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2. 국회의원님들에게

제발 나는 안 그런것인양 하지 맙시다.



3. 대통령 측근들에게 바랍니다.

대통령을 만들어 놓았으면 국정 운영을 잘 할 수 있게 한 발짝씩만 물러나 있으면 어떻겠습니까? 숨통 막혀서 일 할 수 있겠습니까?

가족 여러분도 대통령의 뜻을 따라 다른 곳에서 돈을 가져와도 냉정하게 물리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주위 분들은 그런 돈 없어도 충분히 살 수 있지 않습니까? 훌륭한 대통령을 만드는 것은 주위분들의 몫입니다.





4. 노사모에게 바랍니다.

여러분께서 모임에 참여하시는 것은 자유이나 어떤 모양이 진정 대통령을 위함인지 생각하심이 어떨까합니다.

그런 집회는 외국에서 대통령에게 안 좋게 했을 때 힘을 발휘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지금의 이 사태는 충분히 훌륭하게 이겨 내실 분 아니십니까?

지금의 이 사태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노사모 여러분께서 집회 보다는 화해의 구장이 될 수 있다면 대통령께 좋지 않겠습니까? 어짜피 노사모는 대통령을 위해 구성된 그룹이 아닙니까?

노사모가 아닌 앞으로도 어느 누가 되도 대통령을 위한 대 그룹으로 발전함이 어떨런지요. 그래서 노사모가 아닌 대사모로 말입니다.



5. 대통령에게 바랍니다.

그 직분이 쉬운 일이 아니지만 일년을 보내면서 제가 느낀 것을 외람되게 올립니다.

언행이 다소 미흡한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배우면서 하는 것이지 누구는 처음 부터 잘합디까.

마음에 응어리진 것 모두 버리고 처음에 생각했던 것 같이 모두를 끌어 안아 주십시요. 국민모두가 그런 것을 원해 당선 된것 아닙니까?

그 직분에 있을 때는 정당에 들어 가지 마세요.

이젠 정당일은 그 사람들의 몫으로 남기고 대통령께서는 더 크 일들을 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화해를 하고 선거도 하는 것이지 이대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아니면 국민을 상대로 계속 물을실 양이면 국회를 아예없에고.

칼자루는 대통령께서 쥐고 있으니 현명한 선택 하실거라 믿습니다.



6. 국민들에게

국민여러분, 정치하는 분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 하지 말고

기다려 줍시다. 우리가 이러쿵 저러쿵 하면 좋은 선택을 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 민족은 착하고 슬기롭고 지혜롭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는 정치하는 분들이 화해를 하고 더 나아가 씩씩하고 정정 당당하게 붙을 수 있게 도와 줍시다.



대~ ~ ~ ~ 한민국 짝짝짝 짝짝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