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의원님들 한달후 웃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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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문석
서문석
작성
2004.03.13 01:5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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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울분을 참고 또 참으며 지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는 옹호하면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은 탄핵하려는 저 한민당의 자태를 보면서 나 스스로가 그동안 얼마나 무신경했나 많은 반성을 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의원님들 힘 잃지 마시고 한달만 기다려 주십시오
대다수 국민들은 여러분을 지지 하고 있습니다.
지금 심정으로는 열린우리당에서 한국말도 모르고 우리나라 실정도 전혀모르는 외국인을 의원후보로 내세워도 무조건 찍어줄 심정입니다.
이심정 총선까지 변치 않을것입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