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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8시뉴스 진행자에게

100년만의 폭설로 재해를 잃어 가슴 아픈 사람이 너무 많은데,

피해 현황을 보도 하는 진행자(여)의 미소를 띠는 모습과 오렌지빛의상이

왠지 남의 일처럼만 여겨지는 듯해서 기분이 좀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