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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과 그 추종세력들의 사혈(死穴), 곧 급소는 바로 이것이다.(1)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들의 사혈(死穴), 곧 급소는 바로 이것이다.(1)



[반기독교인들의 범죄로 기독교의 본질을 훼손하려는 안티들의 정의와 도덕심, 이것이 그들이 감추어 둔 거짓된 두뇌이며 심장이다. 이 급소를 치라!]



《이 글은 <기독교는 ◑양의 탈을 쓴 살인마◐> 라는 제하의 글로 오마이뉴스 자유게시판에 주제가 되다 싶이 자주 게재되는 안티들의 주체사상입니다. 그들이 기독교(하나님)를 정죄하는 정의와 도덕심의 기준, 그것이 악마의 주체사상이며, 그 주체사상이 바로 오늘날 이 나라 이 민족의 건전한 건국이념을 무너뜨리어 공산화 하려는 진보세력들의 정의와 도덕심으로 변환적용되어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 변환적용된 힘이 그들(김정일과 그 추종세력들)로 하여금 이토록 천방지축 날뛰게 한 근본힘이 되었습니다. 이 힘을 깨뜨려 버리면 그들은 곧장 쓰러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러한 그들의 사혈을 정확히 찾아 공격하는 자만이 그들을 이길 수 있습니다. 끝까지 자세히 읽어 보십시오. 바늘구멍 같이 작아 찾아낼 수 없었던 그들의 사혈이, 이제 곧 축구공만큼 크게 보일 것입니다.》





《안티들의 질문에 대한 본인의 답글》



◎질문

뉴욕주는 기독교인들이 처음으로 May flower 호를 타고 미국 대륙에 왔던 곳이지요. 그들이 와서 보니까 추위에 다 죽을 것 같아 인디언들이 불쌍히 생각해서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고 따뜻한 곳에 재워서 살려 주었지요.



이렇게 융숭한 대접을 받고 유럽에 가서 "종교의 신대륙을 발견했다"고 하여 총을 가지고 넘어와서 "서부개척사"라는 이름으로 인디언들을 사냥하고 보물을 빼았고 땅을 빼았는 만행을 저질 렀지요.



이때 무려 7,000만 명이나 죽였다고 합니다.(북.남.아 1억이상 1999카나다 사과 성명) 이때 살육당한 사람이 베링 해협을 건너 아메리카 대륙으로 왔던 우리민족인 것 으로 알고 있는 데 맞나요? 나는 다음과 같이 생각하는데 맞는가 보아 주세요.



◈답변

온 인류는 장차 하나님께 대한 극악한 반역과 거역과 타락과 범죄행위로 말미암아 불의 심판을 받아 소화되어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참혹한 지옥형벌을 영원히 받게 됩니다. 이런 참화에 대하여, 사람이 무조건 많이 죽게 되고 고통받는 쪽은 억울한 정의의 사도이고, 죽이는 쪽은 무조건 악한 살인마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런 잣대로 계산하게 되면...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인류심판은 야만행위이고, 심판당하여 극심한 고통에 떨어지는 마귀와 그 종졸들은 정의의 순교자라 할 수 있겠군요?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인간은 창조주(가장, 국법 등등)께 선을 행하느냐 악을 행하느냐로 생사화복이 결정될 것이 아니라, 죽음을 당하였느냐 죽였느냐로 선악을 결정하고 심판을 해야 겠군요?...



죄 없는 한사람(예수 그리스도)이 죽는 것은 별문제가 되지 않더라도, 하나님께 회개하지 않고 죽는 죄 많은 7000만명이 죽는 것은 무조건 억울하다?... 사람의 생명을 선악의 잣대로 보지 않고, 노름꾼들처럼 숫자의 잣대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뜻입니까?... 이와 같은 생각을 하는 정신이상자들은 마치 수능 시험장에 가서 시험을 치르고 난 후, 시험 출제자에게 점수를 채점받으려 하지 않고, 오직 수험생들끼리 단합하여, 오답이라도 답안지에 적어 넣은 수험생이 많으면 정답자가 되게 하고, 정답이라 할지라도 답안지에 적어 넣은 수험생이 적으면 오답처리가 되어야 한다고 우길 인간들입니다. 즉 오답자가 전체 응시자들 중에서 99.999%가 되고 정답자가 0.001%가 되면, 다수주의에 의해 정답이 결정되어야 한다고 머리에 띠를 두르고 광화문 네거리에 나가 데모할 인간들입니다. 이런 미치광이 인간들에겐 창조주 하나님도 없고, 자기를 낳고 기룬 부모님도 없고, 뚜렷한 건국이념의 국가(국법)도 없으며, 오직 들짐승처럼, 자기들이 현시점에서 살아가기에 편리하도록 임의로 법을 제정하는, 즉 아무 방향이나 기분 내키는대로의 진행하는 보행자, 곧 진보주의 사상가들입니다.





◎질문

우리 민족이 에덴동산(중앙아시아)에서 동쪽으로 이동해 올 때, 많은 수가 중국을 침략했기에, 중국에서는 침입을 막기 위해 진시황제가 만리장성을 쌓을 정도 되었으니, 많은 사람은 한국땅으로 왔지만 또 많은 사람은 베링해협을 넘어 남북 아메리카로 퍼저 살았으니, 아메리카의 원주민은 우리와 같은 민족 입니다. 살인마 기독교인들이 원주민을 안 죽였으면 지상낙원으로 우리는 세계의 최강대국이 되어 있을 것이지요. 기독교인들이 살인하고 교회에 모여 오늘은 몇명 죽였다고 자랑들 했겠지요=양의 탈을 쓴 살인마들...



◈답변

위와 같은 거짓말에 대해서는 "거짓말이 어떤 것인가"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 거짓이란? 자기의 것, 제 것으로 나타날 때 거짓이 됩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요한복음 8:44)



엄연히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고 그 인간의 살 길을 명시해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인간은 온통 자기의 생각, 추측, 상상, 공상, 철학, 주의주장으로 살아가고 있으니 이 모두가 거짓된 인생살이요, 또 이 거짓에 유능한 자가 위세를 떨치고 살아갑니다.



“내가 경겁 중에 이르기를 모든 사람은 거짓말장이라 하였도다”(시편 116:11)



사람들은 대개 남을 속이는 것만으로 거짓이라 하나 진리, 곧 공의의 국권이 선언한 근본된 거짓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말씀과 뜻이 아닌, 인간 제 나름대로의 뜻과 생각으로 살아가는 모든 교훈과 말과 행위를 거짓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로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렀나니”(이사야 65:2)



자기 생각, 곧 제 것(자기의 것)이란 스스로 지어내거나 꾸며내어 하는 말이나 일들입니다. 즉 어떤 기존 사실이나 법칙에 전혀 근거하지 않고 순수하게 자기 자신(인간 자신)에서부터 창조되는 것, 그것이 제 것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분은 오직 창조주 한 분 뿐입니다. 그러나 창조된 피조물로서는 결코 무에서 유를 창조할 자격도, 능력도, 지혜도 없습니다. 만일 피조물이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자기 망상(상상, 추측)뿐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가 거짓으로 드러나게 됩니다.



선악과의 재질과 용도는 창조주만이 알고 사용할 수 있는데, 그 열매를 창조하지도 못한 마귀가 스스로 그 재질과 용도를 상상, 공상, 망상 하다가 결국 인간을 실험 대상으로 삼고 먼저 시식시켜 죽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마귀의 행습을 본받은 인간들은 오늘도 하나님의 교훈을 무시하고 거짓의 근본인 인간 제 스스로의 생각으로 인생관을 설정해 두고 그 성취 여부를 실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공산 국가의 국민들이 막스, 레닌의 이론에 시험 당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모든 사람들은 남을 속이지 않았다는 것으로만 정직한 체 말고, 인간 제 스스로의 뜻과 야망에서만 창조되는(창조할 수 없는 것을 창조하는 거짓된 창조물) 모든 인생관(인간의 사상, 교훈, 철학 등등)을 떨쳐버리고,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뜻과 교훈과 말씀으로 사는 것만이 참된 정직이란 것을 깨닫기 바랍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2)





◎질문

우리 역사에서 분명 외래종교들은 전통종교를 말살해 왔다.다시 한마디 더 한다면 위의 종교인이 쓴 내용 중 외래종교는 전통신앙을 압살하는 역사를 거듭해 왔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위정척사의 논리로 여타의 신앙과 전통신앙은 비합리적이고 이단으로 매도당했고, 현재의 기독교의 행태는 비슷하죠. 조선시대에도 단군은 사라지고 기자니 공자니 성현으로 신주단지 모시듯 받들어오며 중화사상에 젖어 사대주의를 역사의 줄기로 만들고, 오늘 기독교가 하는 역할은 유교가 했던 역할을 똑같이 하고 있죠. 광복절날 양키놈들 깃발들고 설친 인사들의 상당수가 보수적 기독교 분파였던 것이 사실이고... 이라크 침략에 대한 기독교도들의 인식은 중화주의자 뺨을 치고도 남는 수준이고, 그것이 사대주의적 사고와도 관련이 되기도 하고... 어쩌면 비 논리적이지만 위의 종교인들의 지적은 하나의 핵심적 부분의 일말이 있겠구나 감탄해봅니다.

서울 모학교는 태극기 교훈 급훈 우리나라 위인 사진등은 전혀 안붙이고, 예수 사진만 붙여 놓고 있는 학교도 있어요. 왜 교육부에서는 이런 학교는 놓아 두나요, 정신이 썩어지는 데, 입시 제도에만 신경쓰고 있으니....쯔쯔



◈답변

기독교를 외래 종교로 표현하는 이런 지식으로 기독교를 운운하고 평하다니... 기독교의 교훈이 한낱 어느 동네의 풍습으로 밖에 비쳐지지 않습니까? 그런 좁은 안목으로 어찌 천지만물을 창조한 기독교의 높고 숭고한 뜻을 파악할 수 있겠습니까? 주제 넘은 인간들이 하나님을 한낱 어느 민족 뒷골목에서 행세하는 조폭두목정도로 인정하고 있군요.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의 민족 신으로 처음 군림하였다 해서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한 하나님으로 존재하라고 명령하는 건가요?... 참으로 주제넘고 교만한 인간들... 하나님이 언제 이스라엘이라는 혈통 그 자체를 신성시하여 그들의 하나님으로만 존재하려 하였던가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분으로 하여금 이스라엘 민족의 하나님으로만 처신하길 바라는 것 자체가 조폭의 기질을 쏙~ 빼 닮은 악마의 근성들입니다. 조폭들이 국가의 공권력으로 하여금 자기들의 영역을 침범하지 말라고 협박하는 것도 분수이지,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게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만 만족하고 조선국의 하나님이 되지 말라?... 어디에서 행세하던 조폭들이기에 그따위 헛소리를 감히 하나님께 합니까?...



온 땅이 하나님의 것이고, 또 자기의 땅은 자기를 경외하는 자에게 물려 주는 것이 당연하거늘 그 일을 그릇되다?... 제 땅을 자기가 사랑하는 자식들에게 물려주는 것을 범죄로 취급하는 나라나 인간이 정상적인 인간입니까? 마적 두목 같은 김정일의 생각입니까?...



천하만민의 지성인과 위인들이 존경하는 성경말씀을 이 시대의 어느 미친정신병자들의 사상과 논리를 잣대로 하여 비판하려 합니까?... 성경과 하나님은 인류의 유일무이한 심령의 거울입니다. 그 거울에 어떤 마음과 생각의 형상이 나타났던지 간에 그 형상은 나타내고 말하는 당사자의 진실된 자기 형상입니다. 성경을 읽고 하나님을 어떤형태로 표현하였던지 간에 그 표현된 내용과 모습은 자신의 정신적인 형상이자 자기 마음의 선악입니다. 선한 사람은 하나님을 선하게 표현하고, 미치광이들은 미치광이로 나타나게 하는 것이 성경입니다. 자기의 악행과 더러운 심령을 하나님께 뒤집어 씌우는 이 악행, 그 일은 오직 악마들만 할 수 있는 유일한 수법입니다. 정신 차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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