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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된 한국 젊은이 들을 구재할 길은 없는가?

오도된 한국 젊은이들을 구재할 길은 없는가?

해방되고 난 한국의 거리에는 빨갱이들이 득실거렸다. 특히 먹물을 먹었다는

중학생(당시 고등하교제가 없었음) 이상의 식자들의 머릿속에는 막스 래닌주의 사상을

알아야 인태리라고 오인하고 실체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날 띠었다. 무순 무슨

연맹이라 하는 단체를 결성하여 공부는 하지 않고 공산당 운동을 하느라 정신이

나간 학생이 참으로 많았다. 6.25가 터지니 이들은 일차적으로 한국 경찰에 붙들려

가서 구덩이에 처넣고 드르륵 갈기고 생 매장 하다 싶이 묻어버렸다. 수복과 동시에

인민군이 후퇴하면서 같은 방법으로 우익 인사들을 납치해서 북 으로 끌어가거나

총살당한 것은 피장파장이라 해 두자. 나는 공산당이 철두철미 싫은 사람이라 그쪽

서적을 얻어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오염될까봐 일체 멀리했다. 그 책을 한번이라

읽은 사람은 아편에 중독 된 사람모양 얼이 빠진다 해다.



지금 우리나라 학생을 중심으로 젊은이들이 배가 불러 민족의 원수인 김정일 김일성

을 마치 이웃 아저씨 할아버지처럼 존경하고 위하다 못해 공산주의 종주국을 비롯해서

온 세계가 다 포기하고 싫어하는데 공산당 물이 붉에 들어 나라를 온통 혼돈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국민의 20%가 마약 환자처럼 오염 됫 다고 공공연히 말한다. 내가

보기에는 60대 이상 노인들은 단 한명도 없고 20~30대가 거의 50% 이상이 친북죄익

성향을 띤 자들이라 본다. 이들에게 6.25 참상을 말하면 아주 싫어한다. 이들은 과거를

알 랴고 하지 않는다. 이들은 하늘에서 뚝 떨어졌거나 땅에서 솟아난 존재인줄 안다.



이들보고 김정일 정권이 좋다면 이북에 가서 사아라 하면 한 놈도 안 간다고 한 말을

현역 국회의원이 공석 상에서 한 말이다. 임수경이라는 미친 여자가 북한을 여러 번

다녀왔지만 나중에 북한당국에서 오는 것을 꺼려했다고 들었다. 처음에는 영웅대접을

하고 대대적인 환영을 했지만 그 여자가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빨갱인 줄 알고 북한

시골 까지 안내했든 모양이다. 자본주의 물을 먹고 자라고 중산층정도의 생활에 익숙한

이 여자 북한의 참담한 주민의 실 생활상을 보고 갈등의 느낀 나머지 자본주의식 말을

간간 했든 모양이다. 이로 인해 그 여자는 더 이상 이북에서 영웅처럼 떠 받드는 부류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 미 제국주의라고 미국을 비난하든 그자는 미국에서 유학을

한다는 소식을 들었지만 확인을 못했다.



김영삼 정권 때는 반공사상이 한국을 압도하는 분위기였는데 김대중 5년 동안 한국

졍세는 완전히 변했다. 그 정권을 계승한 노무현 정권은 붉게 물들은 이들을

이용해서 대통령이 되고 붉은 무리들은 더욱 확장일로다.. 원래 인간의 속성은

뼈저리게 경험 한 것도 세월이 가면 자기도 모르게 잘 잊는다. 특히 냄비 근성인 한국

민족은 더욱 심하다. 인류의 적인 독일의 힛톨라를 독일 가서 욕를 해봐라, 즉각 냉대를

받고 장기 체류한다면 당신은 요시찰 인물로 변해버림을 알게 된다. 일본 가서 도조히대끼

를 욕 해봐라. 그들의 눈총이 따가움을 느낄 것이다. 이처럼 외국에서는 인류의 적도

감싸고 과거의 역사를 존중한다. 한국은 정반대다.



친북좌익사상에 젖어있는 일부 젊은이들은 지금이라도 이북 가서 1년씩만 살다 와라.

수일간 칙사 대접 받는 그런 식이 아니라 오지에서 고통 받는 주민과 같이 생활하는

식으로 장기 체류하다 와라. 한국정부에서도 아마 막지는 않을 것이다. 대통령과

그 측근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막지는 않을 것이다. 세상에 경험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고 했다. 그곳이 천국처럼 좋으면 눌러 살고 오지 마라라. 아니면 돌아와서

친북좌익성향의 젊은이들에 환상을 깨라고 경고를 해라. 해방되고 공산당에 물든

자식을 부모들과 선생님들이 아무리 타 일러도 그들은 듣지 안했다가 사상의 틈바구니

에 끼여서 희생 됬다. 지금도 이들에 아무리 설득해도 바로잡기는 힘들다 설득할 사람도

없어져 간다. 청화대서부터 모두 이렇게 오염 되였는데 누가 이들을 말릴 수 있는가.

가장 빠른 길은 전쟁이 다시 터지는 것이다. 우리가 겪었든 참화를 이들이 다시

겪는 것이다. 물론 이런 일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하겠지만 한반도 정세는

전쟁기운이 날로 무로 익어가니 혹시 뼈저린 경험을 하게 될 찌도 모르겠다.



북한 정권의 목표는 남한을 무력으로 적화통일 하는 것이지만 국민에게는 힌 쌀밥에

고기 국을 먹이는 것이라 했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온갖 산해진미(북한의 실정에 빛우면)

에 비대해지고 고생이라는 것을 모르고 자랐고 지금도 자라고 있다. 자본주의속에서

부족한 것이 없이 살아온 젊은이들이 북한에 가서 단 한달도 못가서 그 환상이 산산히

깨지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본주의 속에서 성장한 사람들은 절대로 공산주주의

사회에서 견디지 못한다. 역사가 증명하는 사실이다, 내말이 허튼소리로 들리거든

당장 짐 꾸려가지고 북한 땅으로 가라. 가서 행복하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