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시나가 역 시나 였내
친 노 네티즌들을 청와대에서 관리했다고 일간지가 폭로하니까 청와대 박주현 수석이
잘 써달라고 부탁했다라고 실토했다. 노골적으로 관리 했다는 것이 입증 되였다.
이들을 청와대로 초청해서 술과 식사를 하며 부탁했든 모양이다. 그리고 두툼한 봉투
하나씩 안겼겠지?
조독마에 단골처럼 나오거나 각 방송국 게시판 및 신문 게시판 등에 막무가내하고
국민 정서에 반하는 친노 곡필을 휘 둘르는 일정한 네티즌이 있다. 내가 기억하는
이상한 존재가 바로 날마다 조선일보의 사설 칼럼들을 장문의 글로 물고 늘어지는 홍재회
라는 자가 바로 그자이다. 나는 한때 북으로 붙어 사주되고 생활비를 받고 이런 더러운
일을 하고 있는 줄 알았다. 혹시나 북이 아니면 조선일보를 원수처럼 여기는 노무현 대통령 일 꺼 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맞았다. 쓸게 빠진 네티즌들을 이용하여 여론을 조작
총선을 혼탁하게 만들려고 획책하는 것이라면 일직 감치 포기해야 한다. 이승만 시절
3 15 부정선거로 자유당 아성이 한순간에 무너진 것을 상기하기 바란다. 네티즌들은
그래도 여론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있는 특수 압력단체이니 만큼 양심에 비추워
한점 가책이 되는 일을 하지 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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